
서울 청와대 인근에 위치한 칠궁 관람 방식이 2026년 2월 1일부터 변경됩니다.
그동안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지만, 앞으로는 사전 예약을 한 경우에만 관람이 가능해집니다.
예전처럼 “그냥 가서 둘러보는 방식”은 더 이상 불가능하며, 방문 전 반드시 일정 확인 후 예약 해야 합니다.
칠궁


칠궁은 청와대 바로 옆에 위치한 사당으로,
조선·대한제국 시기 왕의 생모이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들의 신위를 모신 공간입니다.
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 씨를를 모신 숙빈묘에서 시작해,
이후 여러 사당을 한 곳으로 모으며 1908년 현재의 이름인 ‘칠궁(七宮)’이 붙었습니다.
현재 칠궁은 다음 7개의 사당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- 육상궁
- 저경궁
- 대빈궁
- 연호궁
- 선희궁
- 경우궁
- 덕안궁
관람 방식


2026년 2월 1일부터 칠궁 관람은 사전 예약제 중심 운영으로 전환됩니다.
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.
✔️ 사전 예약 필수 (현장 방문 관람 불가)
✔️ 자유 관람 불가, 해설사 동행 관람
✔️ 하루 5회 운영
✔️ 회차당 관람 시간 약 40분
관람 제약이 늘어난 만큼, 방문 전 회차 일정과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 뒤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예약제로 변경된 이유
칠궁은 2001년 11월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공간입니다.
청와대 개방 이후 자유 관람이 가능했지만,
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하면서
✔️ 청와대 인근 경호·보안 강화 필요
✔️ 관람객 동선 관리 및 안전 문제
✔️ 자유 관람에 따른 관리 한계
위와 같은 이유로 운영 방식이 조정되었습니다.
예약 방법


칠궁 관람은 궁능유적본부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만 진행됩니다.
✔️ 예약 가능 시점: 관람일 7일 전 오전 10시부터
✔️ 예약 마감: 해당 회차 30분 전까지
회차별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,
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.
마무리하며


청와대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던 시절이 지나간 점은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.
다만 청와대 바로 옆에 위치한 칠궁은 예약만 하면 여전히 관람이 가능한 공간입니다.
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다면, 이번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칠궁 관람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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